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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一文化視覺에서 본 北韓의 文化藝術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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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韓萬榮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09:53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09:53Z | - |
dc.date.issued | 1985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7, pp. 33-5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808 | - |
dc.description.abstract | 最近 北韓은 赤十字會談을 비롯하여 經濟, 政治, 文化, 藝術 全般에 걸쳐 交流를 위한 賣談을 提議해 온 바 있다. 不知彼 不知己는 百戰百敗라는 말과 같이 北韓의 提議에 對應하려면 먼저 그들의 文化藝術에 관한 情報를 알고 우리의 것과 比較함부로써 그 普遍性과 特珠性을 理解해야 될 것이다.
統-文化는 一朝-夕에 이룩될 일이 아니요 先交流 後統一이라는 節次가 心要할 것이다. 왜냐하면 政治的 統-없이 文化的 統-이란 不可能하기 때문이다. 最近에 第3國을 通한 北韓의 여러 가지 情報가 入手됨에 따라 北韓文化藝術에 대한 상당한 知識이 알려지게 되었고 차츰 이 方面의 硏究者들도 늘게 된 것은 多幸한 일이다. 그러나 入手資料의 制限性때문에 충분한 知識을 傳達하기는 어려우나 統一院에서 提供한 몇가지 寶料에 기하여 北韓의 文化藝術全般에 걸친 그들의 政策現況, 交流의 可能性및 統一文化 成立에 대한 可能性을 타진해 보려는 것이 本稿의 目的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純一文化視覺에서 본 北韓의 文化藝術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54 | - |
dc.citation.pages | 33-54 | - |
dc.citation.startpage | 33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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