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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분야의 회고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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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曺偉敏-
dc.date.accessioned2014-01-08T07:12:19Z-
dc.date.available2014-01-08T07:12:19Z-
dc.date.issued1989-
dc.identifier.citation민족음악학, Vol.11, pp. 9-1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6828-
dc.description.abstract이번에 개최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창설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일반 학술발표회라기 보다는 각 분야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명제가 그러하듯이 그간의 치적을 보고하고 회고하여 보자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 같기에 연주분야의 원고는 이러한 방향으로 작성되어졌고 또한 발표됨을 전제한다. 본교에 국악과가 창설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배출된 졸업생의 수는 총 577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가 189명 , 여자가 388명 이 된다. 이들 577명의 동문 중에서 이론과 작곡전공을 제외한 질기전공자는 전체수의 70%를 상회한다. 이들이 악계 로 진출하여 활동한 그간의 상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독주활동 부문 동문 중 최초의 독주회는 가야금독주회로 이재숙(1회)에 의해 1964년 10월 13일 서울 음대 리사이틀 홀에서 개최된 것이 그 효시가 된다. 이어 두번째 독주회로는 1966년 6월 3일 서울 음대 라사이틀 홀에서 개최된 김정자(2회)가야고독주회를 들 수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title연주분야의 회고와 전망-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민족음악학-
dc.citation.endpage19-
dc.citation.pages9-19-
dc.citation.startpage9-
dc.citation.volum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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