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奚琴관련 資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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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姜思俊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6, pp. 1-22
Abstract
「樂學軌範」 卷7 奠琴條에는 奠琴을 奠部族이 좋아하던 胡樂이라 적고 康部樂器로 소개하면서 鄉樂에 사용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것은 해금이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와 향악에 쓰이고 있음을 밝힌 기록이다.

해금은 오늘날 한국음악에서 없어서는 아니될 귀중한 악기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

는 바, 본고에서는 해금과 관련된 文厭資料를 살펴 보고 해금의 歷史와 實際를 검토하

여 변천과정을 살피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중국음악과 우리나라 음악사 연구에 기본 자료가 되고 있는 「樂書」와 「文廠通考」 「樂學軌範」 등의 문헌을 찾고 朝癡朝의 음악에서 해금이 편성되어 연주된 악곡을 알아 보겠다. 각종 野史나 文集에 전하는 내용은 제외하고 正史를 위주로 하겠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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