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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套的 表現考: 신재효본 ' 남창 춘향가 ' 와 ' 심청가 '를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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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지호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9T00:31:50Z | - |
dc.date.available | 2014-01-09T00:31:50Z | - |
dc.date.issued | 1995 | - |
dc.identifier.citation | 국어교육연구, Vol.2, pp. 55-74 | - |
dc.identifier.issn | 1227-882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933 | - |
dc.description.abstract | 일반적으로 문학에서의 언어 표현은 참신하고 독창적이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표현의 독창성은 문학성 평가의 중요한 잣대라고까지 말하기도 한다. 이것은 시(詩)를 논할 때 주로 운위되는 말이지만 소설과 같은 산문의 경우에도 은연중에 적용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은 문학에서 상투적 표현은 독창적 표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과연 표현과 표현 사이에, 즉 독창적 표현과 상투적 표현사이에 가치 우열을 매길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가치 우열을 굳이 매긴다면 특정 표현이 특정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 - |
dc.title | 常套的 表現考: 신재효본 ' 남창 춘향가 ' 와 ' 심청가 '를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국어교육연구 | - |
dc.citation.endpage | 74 | - |
dc.citation.pages | 55-74 | - |
dc.citation.startpage | 55 | - |
dc.citation.volume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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