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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교재 구성 방안에 대한 토론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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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신헌재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9T00:34:15Z | - |
dc.date.available | 2014-01-09T00:34:15Z | - |
dc.date.issued | 1996 | - |
dc.identifier.citation | 국어교육연구, Vol.3, pp. 347-350 | - |
dc.identifier.issn | 1227-882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956 | - |
dc.description.abstract | 그 동만 영성한 국어교육학 분야 중에도 특히 손이 미치지 못해서 소홀히 취급되어 왔던 국어 교재 구성 방안에 대하여 모처럼 양과 질면에서 충실한 연구 발표를 대하게 되어 반가웠다. 이 분야에는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연구된 논문이나 참고할 만한 자료가 드문 실정이었는데, 그런 가운데도 바람직한 읽기 영역 교재 구성 방안에 관하여 이만큼 알차고도 훌륭한 연구 발표를 해 주신 연구자에게 노고를 치하한다. 먼저 연구자는 교재의 개념에 대하여 읽기기능 선상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체제적 학습 내용과 이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담아내야 한다는 당위론으로 명쾌하게 잘 정리해 주었다. 그런데 현실은 국어교육을 이론화하기 위한 학계의 노력 부족 교육계의 고정화 된 닫힌 교재관으로 인해 교제가 언어사용기능 신장에 기여하지 못하고 국어의 지적 내용들을 단순히 조직 배열하는 결과-내용 중심 수준에 머물 뿐이지, 과정-방법 중심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면서 그 원인과 더불어 한계점을 잘 지적해 주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 - |
dc.title | 읽기 교재 구성 방안에 대한 토론문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국어교육연구 | - |
dc.citation.endpage | 350 | - |
dc.citation.pages | 347-350 | - |
dc.citation.startpage | 347 | - |
dc.citation.volume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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