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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tinuittäen und Brüche- Die Autobiographien exilierter Schauspieler
연속과 단절 망명배우들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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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Seifener, Christoph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7, pp. 85-110
Keywords
망명자서전배우나치시대성장이야기ExilAutobiographieSchauspielerNationalsozialismusEntwicklungsgeschichte
Abstract
나치 시대에 망명의 길을 떠나야만 했던 독일과 오스트리아 배우들의 자서전은 문학적 긴장관계에 있다. 이들의 자서전은 한편으로는 인물의 통일적이 고 연속적인 발전을 보여주려는 이 장르의 전통적인 형식과 관습을 이어간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배우들이 망명국가에서 그들의 직업생활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등의 이유로 인해, 망명의 경험이 작가의 전기에서 존재 적인 단절을 그려낸다. 본 논문은 작가들이 어떤 문학적 전략으로 이러한 긴장관계에 반응하는지, 그리고 배우들이 그들의 망명경험을 성공적으로 자서전의 다른 내용들과 연결시키는지, 만약 한다면 어떻게 그런 정리가 이루어졌는지를 고찰하고자 했다. 분석 결과 사회주의 작가들은 전통적인 교육과 성공이야기의 견본을 고수하며 망명 경험 또한 이러한 틀 안으로 편입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시민 작가들은 자신들을 위해 역시 성공적인 인생역정을 그려내고 싶어 하지만, 그들의 자서전에는 망명 경험에 대한 의미 부여는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망명을 통해서 일어난 삶의 단절은 자서전 안에서의 형식적인 단절과 망명을 비현실적이고 초자연적인 경험의 영역으로 만드는 은유의 사용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난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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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독일어문화권연구 Volume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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