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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三世紀 中葉의 國語 資料 - 鄕藥救急方의 價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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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李基文-
dc.date.accessioned2014-01-13T00:48:17Z-
dc.date.available2014-01-13T00:48:17Z-
dc.date.issued1963-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 pp. 63-91-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436-
dc.description.abstract國語의 歷史的 硏究는 十五世紀 이전으로 올라가면 索漠해진다. 資料의 극심한 缺乏이 부피 있는 歷史를 엮는 것을 不可能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克服하기 위하여 바쳐진 努力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니었다. 여기서는 주로 두 가지 作業-새 資料의 發掘과 이미 發掘된 資料들에 대한 不斷한 再檢討가 행해져 왔다. 雞林類事나 朝鮮館譯語 대한 硏究史를 우리는 例로 들 수 있을 것이다. 雞林類事는 오래전부터(가령 李朝 後半期의 많은 文獻에 雞林類事로부터의 引用이 보인다) 우리 나라 學者들 사이에 알려져 왔고 끊임없는 注目의 對象이 되어 왔다. 雞林類事의 중요성은 國語史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時期 즉 高麗共通語가 形成된 時期의 하나 밖에 없는 資料인데 있다. 오늘의 國語(共通語)는 이 高麗共通語의 직접적 繼續인 것이다. 이에 대하여 華夷譯語 중의 朝鮮館譯語는 비교적 최근에 그 存在가 알려졌고 특히 이것이 國語學者들의 새삼스런 注目을 받게 된 것은 이 數年來의 일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十三世紀 中葉의 國語 資料 - 鄕藥救急方의 價值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91-
dc.citation.pages63-91-
dc.citation.startpage63-
dc.citation.volu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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