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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化의 諸課題 - 社會構造와 民主主義와의 關聯에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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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黃性模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0:56:18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0:56:18Z | - |
dc.date.issued | 1965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3, pp. 69-118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458 | - |
dc.description.abstract | 英國의 史家 크리스토퍼·도우슨이 羅馬帝國에서부터 始作한 그의 歐羅巴成立過程秩述의 結論에 가서 「드디어 十七世紀와 더불어, 近代에 이르기까지 거의 아무런 中斷없이 繼績할 수 있었던 進步의 契機가 始作하는 것」이었다고 하고 「이러한 契機自體는 交易生活 · 市民生活 · 政治組織 그리고 宗教·﹒藝術文學과 같은 社會活動의 各分野에서의 삶의 새로운 形態로서 나타나기는 했으나, 그것은 우리(西洋…筆者)文化의 特色이라고 할 수 있는 諸制度의 創設에서 可能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우리가 단순한 地理的 單位以上의 것으로 알고 있는 歐羅巴人의 社會를 形成함으로써 近代世界의 基礎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할 때 그것은 Occident와 Orient 間의 社會形態의 差를 말하는 것이었다. 歷史的으로는 오래전부터 東西의 區別은 있었지만 例컨대 東方基督敎圈과 西方基督敎圈間의 葛藤에서 볼 수 있듯이 거기에는 對立은 있었어도 社會組織의 優越性이라든지 進步의 槪念과 같은 價値內包的인 差別은 없었던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近代化의 諸課題 - 社會構造와 民主主義와의 關聯에서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18 | - |
dc.citation.pages | 69-118 | - |
dc.citation.startpage | 69 | - |
dc.citation.volume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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