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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 있어서의 價値觀의 推移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朴鐘鴻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0:56:30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0:56:30Z | - |
dc.date.issued | 1965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4, pp. 123-13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473 | - |
dc.description.abstract | 價値에 關해서 말씀드림에 있어 도대체 價値란 있는 건가? 이것 부터 問題될른지 모릅니다. 또 價値란 있다면 사람이 만든 것인가? 本來부터 어디에 있는 것인가? 또 價値는 窮極的으로 하나인가? 이것 저것 많은가? 또 더 들어가서 본다면 거기에 階層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모두 問題가 되겠습니다만, 그러나 그런 것 모두 여기서 생각할 겨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價値觀」 했으니까 「觀」하면 매우 意味가 廣範해서 여러 角度에서 다루어져야 할 줄로 생각 합니다만, 그러나 여기서는 常識에 가까운 것을 要點만 說明하고저 합니다. 우선 簡單한 例로 우리 家庭에서, 벼개 베고 잘 때에 그 벼갯모에 목숨 「壽」字가 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한 쪽엔 복 「福」字가 씌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힘들게 價値라든가 하는 말로 表現하지 않더라도, 제발 그래 주었으면 하는 慾望, 좀 더 들어가서 所願, 希望, 무엇인지 마음에서 울어나는 實現되었으면 하는 것, 그런 것을 여기서 그저 漠然하게 價値라고 해서 좋지 않을까 합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韓國에 있어서의 價値觀의 推移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31 | - |
dc.citation.pages | 123-131 | - |
dc.citation.startpage | 123 | - |
dc.citation.volume | 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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