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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思巴文字 新資料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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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金芳漢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06:1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06:17Z | - |
dc.date.issued | 1971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0, pp. 343-35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22 | - |
dc.description.abstract | 本資料는 平昌李氏啓仁君茬子洞派譜(1966年 刊行)에 兩面으로 실려 있는 것이다. (寫眞 A, B는 A가 模寫한 前版의 것). 뒤에 보는 바와 같이 이것은 그 內容을 알 수 없는 文書로서 幾百年동안 平昌李氏 門中에서 保存되어 내려오다가 族譜에 실리게 된 것으로, 이 수수께끼의 文書의 內容을 알기 위해서 後孫이신 李光雄先生(서울大·文理大)이 여러 곳에 문의했으나 풀지 못하던차 1966年 筆者가 보게 된 것이다. 筆者는 一見하여 八思巴文字임을 알았다. 十餘年前부터 筆者는 過去의 高麗·元의 關係로 보아, 우리나라에도 八思巴文字의 資料가 어딘가에 남아 있지 않을가 하는 希望아래, 새로운 資料發見에 關心을 가저온 터이라, 우리나라에서 最近의 이 八思巴文字 資料는 筆者의 비상한 關心을 끌었다. 그리고 解讀에 努力해왔으나, 몇 部分의 解讀이 未備하여 오늘까지 그 發表를 保留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輪廓이 大禮로 잡혀졌기에, 아직도 完全한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으나, 그 槪要를 提示하려고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八思巴文字 新資料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351 | - |
dc.citation.pages | 343-351 | - |
dc.citation.startpage | 343 | - |
dc.citation.volume |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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