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韓末·日帝下의 地主制 - 事例1 : 江華金氏家의 秋收記를 통해서 본 地主經營 -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金容燮-
dc.date.accessioned2014-01-13T02:07:11Z-
dc.date.available2014-01-13T02:07:11Z-
dc.date.issued1972-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1, pp. 3-86-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33-
dc.description.abstract開港을 전후한 19세기의 韓國은 큰 激動期를 맞이하고 있었다. 開港 전에 있어서도 韓國社會는 封建的인 社會秩序가 解體되는 가운데, 새로운 社會의 形成을 展望하면서 社會 諸階層間의 갈등과 抗爭이 激化하고 있었지만, 開港 후에는 그러한 위에서 다시 資本主義 列強의 侵略을 받지 않으면 아니되었던 까닭이었다. 韓國社會는 그가 本來 지니고 있었던 諸般 社會的 矛盾을 解決하지 못한채 巨大한 外勢와의 對決이 强要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이러한 列强의 壓力即資本과 商品의 作用 그리고 植民地的收奪을 위한 諸政策은 우리 社會가 本來 지니고 있었던 內的 矛盾關係를 한층 더 激化시키면서 從來의 發展過程을 促進시키기도 하고 이를 沮止시키기도 하였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서는 韓國社會를 漸次 그들의 經濟的 支配下에 隸屬시키게 되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韓末·日帝下의 地主制 - 事例1 : 江華金氏家의 秋收記를 통해서 본 地主經營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86-
dc.citation.pages3-86-
dc.citation.startpage3-
dc.citation.volume11-
Appears in Collections:
Files in This Item:

Altmetrics

Item View & Download Count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