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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 考 - 方言調查方法의 한 反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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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翊燮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07:49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07:49Z | - |
dc.date.issued | 1976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3, pp. 33-58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45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方言調査에 있어서의 典型인 한 方法은 표준어의 어떤 어휘에 對當되는 한 方言形을 찾아 그것들을 짝짓는 일이 아니었던가 한다. 그리고 이일은 거의 모든 경우, 方言研究의 主目的이 국어의 歷史的 研究의 한 方便에 있다는 태도 위에서 行해졌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방법과 태도는 자연 方言調査上의 몇가지 문젯점을 일으킨 직접적 要因이 되었던 것 같다. 우선 우리는 그동안의 方言調査에 動員되어 있던 項目이 주로 옛 文獻(鷄林類事, 諺解類 등)에 있는 어휘들이었다는 점을 注目코자 한다. 우리는 初期의 小倉進平 교수의 方言集에서부터 最近 金亨奎 교수의 方言集에 이르기까지 「하늘」이 계속 그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음을 안다. 동시에 그 「하늘」이 별로 이렇다 할 方言形으로 分化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이들 方言集을 통하여 알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아 재」 考 - 方言調查方法의 한 反省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58 | - |
dc.citation.pages | 33-58 | - |
dc.citation.startpage | 33 | - |
dc.citation.volume | 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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