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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前期의 身分制度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李成茂 |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10:23Z |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10:23Z | - |
| dc.date.issued | 1976 |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3, pp. 173-191 |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47 | - |
| dc.description.abstract | 朝鮮前期의 社會身分階層은 대체로 兩班 中人 良人 賤人으로 大別될 수 있다. 이 네 개의 身分層이외에도 身良役賤이라는 良·賤中間身分層이 있기는 하였으나 이것은 麗末鮮初의 身分再編成過程에서 國家의 公民인 良人層을 擴大시키려는 政策에 의한 一時的인 產物이었으며 종국적으로는 良人에 編入될 身分層에 不過하였다. 이 중 中人을 제외한 兩班 良人 賤人의 身分槪念은 이미 高麗時代부터 있어 왔다. 예컨대 高麗史 券 79 食貨志 2, 戶口條에 「開城府五部及外方州縣 以百姓爲班 以賤人爲良人 僞造戶口者 據法斷罪」라 한 것이 그것이다. 여기서 보는 바와 같이 고려시대의 身分階層으로서 良身分과 賤身分의 구분이 있었을 뿐아니라 이미 良身分중에서 국가의 官職體系와 일정한 連繫를 맺고 있는 兩班層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 dc.title | 朝鮮前期의 身分制度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 dc.citation.endpage | 191 | - |
| dc.citation.pages | 173-191 | - |
| dc.citation.startpage | 173 | - |
| dc.citation.volume | 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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