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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安海底沈沒船내의 中國 姿器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李德金 | - |
| dc.contributor.author | 蔣忠義 | - |
| dc.contributor.author | 鄭甲堃 |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15:23Z |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15:23Z | - |
| dc.date.issued | 1980 |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7, pp. 213-229 |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75 | - |
| dc.description.abstract | 1976년 韓國 新安 海底에서 沈沒船 1척을 발견했다. 보도에 의하면 침몰선 속으로부터 7,168점의 遺物을 건져냈다고 한다. 유물중에는 6,157점의 瓷器가 있는데, 그중 靑瓷가 3,466점을 차지하고, 白瓷는 2,281점, 黑釉瓷(天目釉) 117점, 鈞窯系瓷 79점, 기타 陶瓷器 574점이었다. 그밖에 金屬器物 230점이 있는데, 그중 靑銅器가 130점으로 靑銅製의 촛대·香爐·저울추등이 있고, 黃銅製의 鐃鈸과 鐵鍋가 있다. 銅錢은 33꾸러미로 모두 10만6천個였다. 기타 448점에는 돌절구·漆器·부채·水晶珠·바둑판·胡椒·桂皮·나무상자 등등이 있었다. 上述한 유물들은 引揚者의 추산에 의하면, 기껏 침몰선 내 화물의 1/3을 차지할 뿐, 아직도 2/3의 화물과 船體는 여전히 水深 20m의 해저에 있다고 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 dc.title | 新安海底沈沒船내의 中國 姿器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 dc.citation.endpage | 229 | - |
| dc.citation.pages | 213-229 | - |
| dc.citation.startpage | 213 | - |
| dc.citation.volume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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