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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의 觀蘭1 改華運動파 「鐘寶記」討論 : 중공의 희극개혁운동과 비파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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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學主

Issue Date
1981-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18, pp. 227-235
Abstract
中國에는 元代의 雜捌에서 시작하여 明代의 傳奇로 傳承되던 敵戯이,

猜代에 와서는 北京의 京戯를 비롯한 各地方 마다 그 地方의 土調를 應

用한 地方敵들이 크케 盛行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特히 京歐같은 것은 淸末에 汪笑儂 •梅蘭芳· 程現秋같은 名優들이 나와 新顧를 編演

하고, 다시 譚鑫培, 馬連良 등이 唱腔을 改良함으로써, 그것은 貴族으로

부터 應民에 이르는 社會의 全階層에 盛行을 極하게 되었다. 그 때문에 西歐文化가 導入되자 現代化의 바람은 中國文化全般을 휩쓸다시피 하였으나, 演劇만은 西洋의 話劇이 中國社會全般에 스며든 舊劇을 淒駕하지 못하였다. 그 때문에 中國에는 大陸이냐 臺灣을 論古하고 全國 各地에 京敵를 비롯한 그 地方의 土敵들이 지금까지도 盛行되고 있는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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