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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中國에 있어서의 地方主義 : 근대중국에 있어서의 지방주의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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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尹世哲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19:4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19:47Z | - |
dc.date.issued | 1983-11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21, pp. 245-25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618 | - |
dc.description.abstract | 中國을 가리켜 흔히 傳統의 巨人이라고 한다. 이는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를 지속적인 指導理念과 制度下에 두고 그 역사를 엮어 왔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는 중국이 秦帝國 이후 이른바 一統天下로서 계속되었다는 상식적인 중국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중국사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一流天下의 성격과 분권적 地方主義가 병존하였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즉 중국의 역사 발전과정은 法家的 中央集權體制와 儒家的 統流理想으로서의 封建制度라는 求心力과 遠心力의 力動作用에 의하여 엮어져 왔던 것이다. 사실상 중국의 역사시대를 삼천년으로 잡는다면, 이의 약 반에 해당하는 시간이 분열의 시대였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열의 시대가 모두 그 성격이 같은 것은 아니었다. 春秋戰國時代의 지방주의는 중국 역사의 형성기 이면서 전환기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近代中國에 있어서의 地方主義 | - |
dc.title.alternative | 근대중국에 있어서의 지방주의 | - |
dc.title.alternative | Provincialism in Modern China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윤세철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51 | - |
dc.citation.pages | 245-251 | - |
dc.citation.startpage | 245 | - |
dc.citation.volume | 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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