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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 철학의 百家爭鳴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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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姜春華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07:4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07:47Z | - |
dc.date.issued | 1991-12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29, pp. 243-257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669 | - |
dc.description.abstract | 현대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건립된 1949년을 기점으로 하여 약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가 현대 중국 철학의 百家爭嗚을 살펴보면서 우선 생각해 볼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의 현대 철학은 맑스주의 철학을 내용과 방법론의 중심내용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古代철학과 뚜렷이 구별되는 것이다. 둘째, 현대 중국의 역사에서 철학 사상의 百家爭嗚은 정치 투쟁사의 변천과 그 궤도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의 두가지 문제를 염두에 두면서 현대 중국 철학의 단계를 역사의 발전에 따라 세 개의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단계는 중화인민공화국이 건립된 1949년부터 1966년까지의 시기이고, 두 번째 단계는 1966년부터 1976년까지의 문화대혁명을 중심으로한 시기, 세 번째는 1977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기이다. 아래에서 지금 나누어 본 시기에 따라 현대 중국 철학의 변화를 역사적으로 검토해 보기로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현대 중국 철학의 百家爭鳴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57 | - |
dc.citation.pages | 243-257 | - |
dc.citation.startpage | 243 | - |
dc.citation.volume | 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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