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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중국학 연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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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리프찐, 브리스 리보비치-
dc.date.accessioned2014-01-14T02:07:49Z-
dc.date.available2014-01-14T02:07:49Z-
dc.date.issued1991-12-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29, pp. 235-239-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672-
dc.description.abstract소련에서의 중국학은 18,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 比丘林의 역사서와 초기의 번역, 그리고 최초의 『중국 문학사 綱要』(1880)가 있었고, 格奥爾吉耶夫斯基에 의한 중국 신화 연구 『中國人的神話反神話故事』(1882)가 있었으며, 阿里克塞耶夫院士(1881~1951)에 의한 중국문학의 연구가 초보적으로, 그리고 간헐적으로 나타났다(참고로 말하자면, 이에 비해 한국학(조선학)은 1950년대에 들어서야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지역 혹은 민족별로 볼 때, 漢族學이 역시 가장 중심을 이루고, 그 주변 문화권에 따라 西夏 연구, 藏文 연구, 女眞 연구, 敦煌學, 東干(소련 내의 回族) 연구 등이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레닌그라드 대학, 모스크바 대학, 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톡 등지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레닌그라드 대학은 동방학과의 매우 우수한 교수가 100여년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데, 동방학 연구 分組가 따로 있어 手抄本 등 귀중한 고서, 고문서 등의 소장 자료를 20여명의 전문 중국 고대 연구원들이 연구하고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소련의 중국학 연구 근황-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Liftin, Boris 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239-
dc.citation.pages235-239-
dc.citation.startpage235-
dc.citation.volum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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