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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北亞 比較神話學 국제학술대회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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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丁奎福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11:32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11:32Z | - |
dc.date.issued | 1993-12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31, pp. 155-158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687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난 1993년 5월 19·20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대학 동아문화연구소의 東北亞 비교신화학 국제학술대회에서 논의된 10편의 논문을 차례에 따라 필자의 소감을 적어 보기로 한다. 신화연구의 방법은 대충 두 가지로 압축된다고 본다. 즉, 하나는 신화가 지닌 원초의식을 중심으로 그것의 보편성을 추구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두 나라 이상의 비교신화를 통하여 그것들이 지닌 특수성이나 전파과정을 통한 특수성을 추구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러나 신화연구에는 위의 보편성과 특수성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이번 회에서 발표된 10편의 논문은 보편성의 추구가 대충 6편, 특수성의 추구가 4편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金榮華교수(대만 文化大)의 「神話省思三則」은 精衛塡海·后羿射日·夸父追日 등에 내포된 신화의 의식이 民談으로 계승되고, 나아가서는 그 신화의 의식이 역사를 비롯한 전반 생활에 반영되어 있다는 신화의 본질적 구명을 살핀 글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東北亞 比較神話學 국제학술대회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58 | - |
dc.citation.pages | 155-158 | - |
dc.citation.startpage | 155 | - |
dc.citation.volume | 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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