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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學 연구-日本 東京大를 통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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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나선희-
dc.date.accessioned2014-01-14T02:23:03Z-
dc.date.available2014-01-14T02:23:03Z-
dc.date.issued1998-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36, pp. 225-230-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721-
dc.description.abstract동양화를 그리는 방법에는 기법상에 있어서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붓으로 형태를 그려내는 방법이고, 다른 한 가지는 여백을 색칠함으로써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나는 이글에서 내가 지난 94년 가을학기부터 95년 여름학기까지 꼬박 일년 교환유학생의 신분으로 일본의 동경대 중문과에서 보낸 1년간의 연구 기간을 통해 우리나라와 비교되는 동경대의 특정을 반추하면서 우리의 동양학 연구의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것은 마치 동양화에서 여백을 철함으로써 대상이 표현되는 방법과 어떤 측면에서 통하는 면이 있다. 한 집단의 인적 구성은 사람으로 말하자면 뼈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동경대 중문과의 인적구성 이해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동경대 중문과의 인적인 구성을 보자.(1995년 기준) 중문학과의 선생님으로 戶倉英美(도쿠라 히데미), 藤井省三(후지이 쇼조), 大木康(오오끼 야스시), 大西克也(오오니시 가쯔야)의 네 분 선생님이 계셨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東洋學 연구-日本 東京大를 통한 단상-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230-
dc.citation.pages225-230-
dc.citation.startpage225-
dc.citation.volume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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