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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學硏究와 인터넷의 활용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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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金衡鍾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23:06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23:06Z | - |
dc.date.issued | 1998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36, pp. 231-248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725 | - |
dc.description.abstract | 일반적인 문서정보 이외에도 화상, 동영상이나 음성까지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정보의 전달을 가능하게 할 뿐아니라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사용법을 제공하는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WWW)의 보급으로 인해 이른바 정보의 바다 또는 정보의 寶庫라 일컬어지는 인터넷은 1990년대 후반에 들어와 국내에서도 크게 활성화되었다. 이제 우리는 학교나 연구실, 자택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손쉽게 정보교환의 도구로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월드 와이드 웹(www)이나 자료전송(ftp), 전자우편(mail), 뉴스그룹(news group), 텔렛(telnet) 등 인터넷이 제공하는 기능은 다양한 방면에 걸쳐 있고, 또 그 활용의 가능성은 앞으로도 더욱 무궁무진하게 늘어나겠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상당한 정도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서 신속한 전달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각종 정보의 수집과 검색, 의견의 교환 등을 종래보다 훨씬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일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中國學硏究와 인터넷의 활용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48 | - |
dc.citation.pages | 231-248 | - |
dc.citation.startpage | 231 | - |
dc.citation.volume | 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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