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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末淸初那穌會士來外推策略哲學評析 : 명말 청초 예수회 신부들의 중국문화 정책에 대한 철학적 반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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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沈淸松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31:31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31:31Z | - |
dc.date.issued | 2004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42, pp. 165-188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756 | - |
dc.description.abstract | 마테오리치와 여러 예수회 신부들은 명나라 말 중국이 지속적으로 쇠약해지고 회복 불능의 상태에서 격변하고 있을 때 중국에 왔다. 문화교류와 종교적 열성의 관점에서 볼 때, 마테오리치와 여러 선교사들이 중국에 온 것은 타자에 대한 진지한 관심에서 중국에 타자의 메시지를 가져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서양의 도전을 가지고 왔으며, 이 중에는 서양의 과학, 철학,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가 포함된다. 이 중 철학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이 시기에 들어온 서양철학이 중국사상에 미친 영향은 매우 깊다고 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제일 먼저 체계적으로 번역되어 중국에 소개된 서양철학자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名理探)』, 『우주론(寰有詮)』, 『영혼론(靈言蠡勺)』과 알퐁소 바뇨니(Alphonsus Vagnoni)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대한 강의는 명말에 이미 모두 중국어로 번역이 되었다. | - |
dc.language.iso | zh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明末淸初那穌會士來外推策略哲學評析 | - |
dc.title.alternative | 명말 청초 예수회 신부들의 중국문화 정책에 대한 철학적 반성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88 | - |
dc.citation.pages | 165-188 | - |
dc.citation.startpage | 165 | - |
dc.citation.volume | 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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