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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心雕龍-情采》辨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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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吳台錫-
dc.date.accessioned2014-01-14T02:33:12Z-
dc.date.available2014-01-14T02:33:12Z-
dc.date.issued2006-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44, pp. 3-19-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768-
dc.description.abstract劉勰은 중국문학비평사에서 문학을 바라보는 총체적 사유, 객관적 분석, 명료한 이론, 균형잡힌 시각, 심미적 문장력 등 제 방면에서 매우 탁월한 성취를 남긴 인물이다. 특히 논리 전개의 미시와 거시, 그리고 심층과 표층 양면에서 보이는 부단한 역동성은 독자를 긴장케 하는 유협 문장만의 매력이다. 문화적 축적이 충분하지 않았을 천오백년전의 인물이 다른 사람과의 교감 없이 독서만으로 이토록 정밀한 이론과 심미세계를 구현해냈다는 것은 놀랍게 느껴진다. 작금 , , 이하 에 이르는 총 50편의 ≪文心雕龍≫과 관계된 연구를 한 중국의 학자가 백명이 넘으며, 십여명의 한국 학자가 한중 양국에서 문심조룡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또 3편의 번역서가 나왔으나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번역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며 과제이다. 필자가 본고에서 편에 대해 내적 읽기와 함께 할 辨釋 작업도 이와 같은 목표를 향한 한 과정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subject문심조룡-
dc.subject精采-
dc.subject-
dc.subject-
dc.subject文質-
dc.subject내용-
dc.subject형식-
dc.subject글쓰기-
dc.title《文心雕龍-情采》辨釋-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오태석-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9-
dc.citation.pages3-19-
dc.citation.startpage3-
dc.citation.volume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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