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생물학적 이용성과 Aging이 오염토양의 정화수준 결정에 미치는 영향 : Aging and bioavailability, and their impact on risk-based remedial endpoint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남경필-
dc.contributor.author김재영-
dc.date.accessioned2009-09-07T02:27:13Z-
dc.date.available2009-09-07T02:27:13Z-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citation대한환경공학회지, 24, 1975~2000(2002)en
dc.identifier.issn1225-5025-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76-
dc.description.abstract유기오염물질은 토양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그 생물학적 및 화학적 이용성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를 aging(또는 sequestration)이라고 명명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소수성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환경 매질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었으며 aging은 오염물질의 탈착저항성이나 비평형흡착 현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Aging에 의한 생물학적 이용성의 감소는 오염물질에 의한 실질적인 위해성의 감소를 의미하며 이는 곧 위해성 평가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인 정화수준이란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이는 토양에 존재하는 오염물질의 절대농도보다는 잔류 오염물질의 생물학적 이용성 또는 생동성을 기준으로 정화수준을 결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 경우 주된 관심의 대상은 정화 후 토양에 잔류하는 오염물질의 절대량이 아니라 잔류물질의 탈착속도, 생물학적 이용성 또는 생독성이 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토양에서 오염물질의 이동 및 거동의 변화에 따라 그 정도에 영향을 받으며 나아가 오염물질의 수용체로의 노출 경로 및 정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오염물질의 실질적인 위해성을 평가하여 정화 및 복원에 이용하는 것이 위해성에 근거한 복원전략의 행심이라 할 수 있다.en
dc.description.sponsorship본 연구는 두뇌한국 21 프로젝트(서울대/한양대 사회기반 및 건설기술인력양성사업단)와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의 지원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를 드립니다.en
dc.language.isoko-
dc.publisher대한환경공학회 =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Engineersen
dc.subject생물학적 이용성en
dc.subjectAgingen
dc.subjectSequestrationen
dc.subject탈착저항성en
dc.subject비평형흡착en
dc.subject환경친화적인 정화 수준en
dc.subject위해성에 근거한 복원en
dc.subjectBioavailabilityen
dc.subjectDesorption-resistanceen
dc.subjectNonextactable Residueen
dc.subjectRisk-based Remediationen
dc.subjectEnvironmentally Acceptable Endpointen
dc.title생물학적 이용성과 Aging이 오염토양의 정화수준 결정에 미치는 영향en
dc.title.alternativeAging and bioavailability, and their impact on risk-based remedial endpointen
dc.typeArticleen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Nam, Kyoungphile-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im, Jae Young-
Appears in Collections:
Files in This Item:

Altmetrics

Item View & Download Count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