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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疑義擧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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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許成道-
dc.date.accessioned2014-01-14T04:37:48Z-
dc.date.available2014-01-14T04:37:48Z-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46, pp. 3-22-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783-
dc.description.abstract이 논문은 허성도(2006, 2007a)에 이어서 중의 의미가 불분명한 여섯 부분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한 것이다. 梁惠王 下篇 1章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樂의 의미가 悅樂의 의미인가, 아니면 음악인가이다. 기존의 학자들은 대체로 好樂의 樂을 음악으로 본다. 趙歧, 朱子, 이퇴계, 이율곡, 楊伯峻, 차주환, 內野態一郞(平成 20:44) 등이 모두 이러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先王之樂, 世俗之樂, 今之樂, 古之樂, 言樂, 鼓樂의 樂은 모두 음악이 되며 孰樂, 同樂의 樂은 즐기다가 된다. 이러한 견해를 가진 학자 중에 이견을 보이는 부분은 樂樂의 구조이다. 朱子는 樂樂을 악락으로 읽는다. 이는 樂樂을 주제어(음악)+동사(즐기다)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퇴계, 이율곡, 邱燮友(民國 62:261), 內野態一郞(平成 20:46)도 이와 동일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孟子疑義擧例(2)-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22-
dc.citation.pages3-22-
dc.citation.startpage3-
dc.citation.volum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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