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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간(intercultural) 음악의 수용과 습득 : 한국과 독일 비교
Intercultural acceptance and appropriation of music : A comparison between Korean and Germany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김진아-
dc.date.accessioned2014-01-14T05:37:42Z-
dc.date.available2014-01-14T05:37:42Z-
dc.date.issued2012-
dc.identifier.citation동양음악, Vol.34, pp. 41-58-
dc.identifier.issn1975-0218-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87927-
dc.description.abstractThis paper aims at diversely exploring the intercultural acceptance and appropriation of music in Korea and Germany from the standpoint of the current 'transcultural studies' combined with comparative approaches. Firstly, the situations, in which the 'German music' was accepted in Korea and the 'Korean music' in Germany, are compared. Secondly, the disproportionate relation this comparison reveals is examined in terms of its causes and reasons. Thirdly, taking account of this disproportionate relation, new approaches to the music between cultures are suggested. And finally the spatial field which develops with the intercultural exchange of music is discussed and new meanings are attached to the intercultural relation between Korea and Germany.-
dc.description.abstract19세기와 20세기 전반의 민족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문화’를 ‘국가’나 ‘사회’처럼 영토적으로 분리된 하나의 민족적 단위로 보는 시각이 정착되었다. 이런 시각에는 각 민족의 본질주의와 동질성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된다. 따라서 이문화간(intercultural)의 교류, 결합, 흡수의 현상을 소홀히 하거나 아니면 그 현상 자체를 아예 부인하는 경향이 주도적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런 민족주의로 강화된 시각의 문제점이 인식될 수 있는 전제조건이 형성되었고, 1970년대부터는 ‘문화’에 대한 시각의 변화가 ‘국가’ 및 ‘사회’에 대한 시각의 변화와 함께 점차 추구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변화과정에 전이사(Transfer history), 글로벌사(Global history), 트랜스 역사(Trans History)와 같은 새로운 역사학분야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혼종성(Cultural hybridity), 문화다중성(Multiculturality), 간문화성(Interculturality), 트랜스문화성(Transculturality) 등의 현상을 다루는 최근의 문화학적 연구분야들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본 논문은 방법론적으로 이런 새로운 역사 및 문화연구들에 연계하면서, 더불어 이런 연구들과 비교학적 연구를 접목시켜 보는 시도이다. 이문화간 음악의 수용과 습득을 한국과 독일의 비교에서 다각적으로 다루어 보는 것을 과제로 한다. 첫째, 한국에서 ‘독일음악’이 수용되고, 독일에서 ‘한국음악’이 수용되는 상황을 서로 비교하고, 둘째, 이 비교를 통해 드러나는 불균형적 관계의 원인과 이유에 접근하며, 셋째, 이런 불균형을 전제로 하는 이문화간 음악의 습득방식을 방법론적으로 분석한다. 마지막은 이런 음악수용과 습득으로 형성되는 공간성을 토대로 한국과 독일 사이의 이문학적 관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title이문화간(intercultural) 음악의 수용과 습득 : 한국과 독일 비교-
dc.title.alternativeIntercultural acceptance and appropriation of music : A comparison between Korean and Germany-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im, Jin ah-
dc.citation.journaltitle동양음악(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dc.citation.endpage58-
dc.citation.pages41-58-
dc.citation.startpage41-
dc.citation.volume34-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3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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