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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法理論의 再整備와 具體的 複數 價値의 追求 -美國 現代經濟學의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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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李承勳-
dc.date.accessioned2014-01-15T02:26:39Z-
dc.date.available2014-01-15T02:26:39Z-
dc.date.issued1978-
dc.identifier.citation미국학, Vol.2, pp. 73-125-
dc.identifier.issn1229-4381-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8366-
dc.description.abstract經濟學이 一般的인 社會科學으로부터 分化되어 하나의 獨立된 專門分野로 發足한 時期를 스미드(A. Smith)의 國富論(The Wealth of Nations)이 發刊된 1776年으로 把握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宗敎改革과 르네쌍스 이후 人間의 能力에 대한 樂觀的 믿음이 그 絶頂을 이루던 18世紀 啓蒙主義의 영향을 받은 스미드의 理論體系는 결국 自由放任으로 要約되는 그 時代的 特性을 짙게 풍기고 있다.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리스트와 그 후기의 歷史學派, 마르크스의 共產主義및 케인즈의 巨視理論 等 각각 相異한 視角에서 出發하여 서로 다른 分析對象과 分析方法을 提示하는 諸理論들이 서로 對立하여 오는 가운데 經濟學은 보다 풍부한 內容을 內包하면서 發展하여 왔으며 그 결과 때때로 經濟學은 과연 무엇을 研究하는 學間인가라는 의문도 提起되어 왔다. 브라운과 엘리오트(A. Brown & J. Elliott)[23]의 調査에따르면 傳統的으로는 經濟學을 旣存의 特定한 社會的 變數, 예컨대 國富(스미드), 物質的 福社(마샬), 自利의 追求(밀), 貨弊의 購賣對象(피구), 價格과 交換(캇셀) 等을 硏究하는 學問이 라고 定義하여 왔다고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dc.title方法理論의 再整備와 具體的 複數 價値의 追求 -美國 現代經濟學의 現況--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미국학-
dc.citation.endpage125-
dc.citation.pages73-125-
dc.citation.startpage73-
dc.citation.volu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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