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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平等主義 傳統에 寬限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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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車仁錫
Issue Date
1983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6, pp. 19-51
Abstract
평등이란 낱말처럼 정치사상이나 사회사상에서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개념은 그리 많지 않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의 기본명제가 되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다』에서 규정된 인간의 본래적 평등은 정치적 평등과 기회균등을 가리킬 뿐이라는 견해가 한편으로 있는가하면,다른 한편으로 평등은 결실의 균등까지도 포함한다는 주장이 맞선다. 2백년전의 미국혁명의 이념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상이한 집단에 따라 그들의 갈망에 맞도록 그 혁명정신은 해석되며 또 그 이념의 사상적 원천도 달리 찾아진다, 미국혁명의 전통이 개개 사회집단의 세계관과의 연관에서 해석되고 개인들의 가치관에 상응해서 설명되기도 한다. 한때 노예제도 폐지론자들은 독립혁명의 지적 근원을 록크보다는 페인에서 찾으려 했으며, 30년대의 뉴우·디일 지지자들은 제퍼슨, 잭슨, 그리고 링컨 등에서 그들의 명분을 보았다. 60년대의 젊은 민권운동자들도 페인이나 재퍼슨 또는 룻소에서 가르침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독립선언문의 사상적 기원을 록크의 정치철학에 귀결시키는 데 거의 대부분의 미국사 연구가들은 동의 할 것 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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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06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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