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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次大戰사이의 美國 社會와 文學에 관한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千勝傑 | - |
dc.contributor.author | 金聖坤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6T04:53:30Z | - |
dc.date.available | 2014-01-16T04:53:30Z | - |
dc.date.issued | 1990 | - |
dc.identifier.citation | 미국학, Vol.13, pp. 139-175 | - |
dc.identifier.issn | 1229-438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8438 | - |
dc.description.abstract | 문학사를 記述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 중의 하나가 시대 구분의 문제일 것이다. 10년 (decade), 한 세대 (generation), 한 세기 등의 일정한 기간과 큰 역사적 사건 흑은 思湖가 일반적 으로 적용되는 시대 구분의 두 기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구분의 편의를 위한 이들의 기계적인 적용은 그 시대의 문학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피상적이고 안이한 시대 구분으로 이어지기 쉽다. 본 논문 역시 양차대전이라는 큰 역사적 사건과 1920년대와 1930년대라는 10년 단위의 시간 기준을 적용하여 미국문학의 한 시대를 구분짓고자 하지만 그 구분은 결코 편의를 위한 기계적인 것아 아니다. 1차대전과 2차대전, 그리고 그 중간 時點에 일어난 대공황 (τhe Great Depression) 은 단순히 큰 역사적 사건만이 아니라 20세기 前半의 미국문화와 미국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문자 그대로의 획기적인(epochmaking) 사건들이고, 공교롭게도 1차대전의 종결(1 919년)과 2차대전의 시작(1939년)의 한 중간인 1929년의 대공황을 정점으로 하여 정확히 10년썩 양분된 1920년대와 1930 년대는 매우 독특하고 이질적인 두 개의 미국문화와 그 시대적 특성을 각각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까닭이다. | -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논문은 1988년도 문교부 학술연구 조성비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 - |
dc.title | 兩次大戰사이의 美國 社會와 文學에 관한 연구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미국학 | - |
dc.citation.endpage | 175 | - |
dc.citation.pages | 139-175 | - |
dc.citation.startpage | 139 | - |
dc.citation.volume | 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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