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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유럽,그리고 마스트리히트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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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포티에즈, 장-마르크; 안현주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3, pp. 32-49
Abstract
우선 제 연설의 한계를 명시해두고 싶습니다. 저는 정치학이나 경제학 전문가가 아닙니다. 제 관점은 철저히 개인적이며, 순전히 저와 관련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 관점은 아시아에 와본 경험이 있는데 다 자기 나라와 유럽의 변모를 오랫동안 열정을 가지고 가까이에서 또는 멀리에서 관찰해 온 신문기자의 관점인 것입니다. 더불어 제 신조를 아주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껏 줄곧 두말할 나위없는 유럽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저는 아프리카인 혹은 아시아인, 다시 말해서 “세계의 시민” - 새로운 세계의 시민이 되기를 열렬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위기에 처한 우리의 세계에는 물리적, 혹은 정신적인 국경을 뛰어넘는 정신과 문화, 정서의 공동체가 점차 성립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우방과 상대국들, 특히 우리처럼 고통 속에서 탄생하여 (언젠가는) 그들의 과거와 분단상황을 그들 자신과 그들의 인접국가들과 함께 종식시키려는 북한과 남한에게 유럽의 역사와 유럽건설의 역사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ISSN
1975-328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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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03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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