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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ritures féinines des pays du Maghreb: Conditions démergence et probléatiques
마그레브 국가에서 여성의 글쓰기 등장 배경과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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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Ali-benali, Zineb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19, pp. 128-158
Keywords
여성의 글쓰기알제리 전쟁앗시아 제바르주체écritures féminiesguerre d’AlgériecorpsAssia Djebarsujet
Abstract
여성들의 글쓰기 전통이 전혀 없었던 마그레브 지역에서, 여성작가가 등장하는 시기는 근대 국가가 갑작스럽게 출현한 시기와 맞물려 있다. 본고에서는 알제리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독립운동 과정에서 여성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그런 식으로 불현 듯 여성들이 역사의 역동적 주체로 등장하면서 오래 전부터 가부장적 전통과 식민화가 만들어놓은 사회문화적 틀을 어떻게 뒤흔들어 왔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마그레브 지역에서 여성의 글쓰기는 몸 전체의 운동과 참여를 특징으로 한다. 그런 맥락에서 앗시아 제바르는 알제리 여성들에게는 베르베르어, 아랍어, 프랑스어라는 세 개의 언어와 몸의 언어라는 또 다른 언어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 여성의 글쓰기에는 여성-몸의 긴장과 약동, 그리고 우리를 껄끄럽고 불편하게 만드는 어떤 목소리가 들어 있다. 여성의 몸에 의해 창조된 그 새로운 언어는 법과 질서와 금기의 언어인 랑그와 아주 둑특한 관계를 맺고 있다. 카텝 야신은 자신의 첫 번째 소설인 『 네지마 Nedjma』에서 아직 자기 말을 하지 못하는 여주인공 네지마를 통해 여성들의 시대, 여성들이 말을 하는 시대는 1950년대까지도 여전히 알제리 민족주의자들의 일정표에는 들어 있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1979년 야미나 메샤크라의 작품에 대한 서문에서 그는 글을 쓰는 여자는 자신이 짊어진 화약의 무게만큼 가치가 있다고 말함으로써, 여성들의 글이 갖는 저항과 봉기의 힘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었다.
ISSN
1975-3284
Language
French
URI
http://hdl.handle.net/10371/8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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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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