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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초학습부진학생 집단의 특징 연구
A study of exploring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with severe under-achievement in mathe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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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대식; 최종근; 전윤희; 김연진
Issue Date
2007-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Citation
아시아교육연구, Vol.8 No.1, pp. 93-130
Keywords
수학기초학습부진수학학습장애수학기본학습기능정보처리능력mathematics under-achivementmathematics learning disabilitiesbasic math learning skillsinformation processing abilities
Abstract
이 연구는 학습장애 학생과 학습부진학생 모두 공통적으로 학습부진을 보이고, 또 일선 학교에서 이들 두 집단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채 학습에 문제가 있는 학생으로 동일하게 취급받고 있다는 현실에 착안해서, 현재 수학 교과에서 기초학습부진학생으로 분류되고 있는 학생들의 특징을 분석하여 과연 이들이 지능, 정보처리능력, 수학 기본학습 기능 등에서 동질적인 집단인지 아니면 이질적인 집단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경기․인천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중 2005학년도 3학년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 수학 영역에서 기준 점수 미만을 얻은 초등학생 95명과 일반학생 310명 등 총 405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능검사, 정보처리능력(정보처리속도, 작업기억), 수학기본학습기능(수량변별, 덧셈 유창성, 뺄셈 유창성), 수학 성취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집단 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수학 기본학습기능은 물론 정보처리능력, 지능, 수학 성취도 등 모든 변인에서 기초학습부진학생은 일반학생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평균을 보였다. 부진학생 집단 내 이질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능의 분포를 분석하여 정신지체 기준 지능지수(IQ 75점) 이상인 집단과 미만인 집단으로 전체 기초학습부진학생을 구분한 다음, 두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여타 변인에서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두 가지 종류의 작업기억에서는 IQ 75 이상 집단이 IQ75 미만 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판별분석 결과, 수학기본학습기능과 정보처리능력 모두가 일반학생과 부진학생을 만족스럽게 판별해주었다. 특히, 부진학생 내 이들 하위집단을 가장 잘 판별해주는 변인은 작업기억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with severe under-achievement in mathematics by comparing these students with other students and within themselves in terms of IQ, basic math learning skills, and information processing abilities. From Gyeonggi and Incheon area, 95 4th graders with severe under-achievement and 310 general students participated to the study.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the students with severe under-achievement performed significantly less than their peer group in all the tests. Within the severe under-achievement group, the relatively high IQ(above 75) group significantly outperformed the relatively low IQ(below 75) group with only working memory tests. According to a discriminant analysis, the discriminant function strongly predicted each group's category. The study results implicated that basic math skills and information processing variables may be used for screening and diagnosing students with math learning disabilities. In addition, even students with severe under-achievement in mathematics were heterogeneous in terms of working memory and IQ.
ISSN
1229-9448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913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교육연구소)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 Volume 08 Number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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