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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기의 후회와 주관적 안녕 및 대학 생활 적응의 관계 : Relations of Regret, Subjective Well-being, and Adaptation for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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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은이

Issue Date
2013-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Citation
아시아교육연구, Vol.14 No.1, pp. 305-330
Keywords
후회주관적 안녕대학 생활 적응regretsubjective well-beingcollege adaptation
Abstract
대학생 시기는 수많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 결과가 부정적일 때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러한 후회는 대학생 개인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이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 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필요성에 의거 대학생들이 재학하는 동안 어떤 후회를 하며 그러한 후회가 대학 생활 적응과 주관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충남의 C 대학교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에 입학한 이후 경험했던 후회 사건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였다. 이후 주관적 안녕, 대학 생활 적응, 대학생 시기의 후회와 후회 사건의 빈도 강도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들은 대학생 시기 동안 학업과 관련된 사건이나 행동에 대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그 외에 대인관계, 학교 활동, 자기 계발, 전공 및 진로, 건강 관리, 여가 활동, 시간 관리, 금전 관리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영역별로 분석해 보면 관계적 영역 보다 개인적 영역의 후회가 많았으며, 행위에 관한 후회 보다 무행위에 관한 후회가 많았다. 둘째, 대학생 시기의 전반적 후회는 주관적 안녕 및 대학 생활 적응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후회 사건의 빈도와 강도는 주관적 안녕과만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대학 생활 적응과 주관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인은 대학생 시기의 전반적 후회였다. 이러한 결과가 대학 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College students have various opportunities for choice but negative results from the choices lead to regrets. These regrets are known to affect students' mental health as well as their academic life, which requires more empirical evidences. Thus, the present study explored the types of regrets that college students experienced and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experience on students' college adapta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most critical type of regrets college students experienced was related to their academic events or behaviors. Others include interpersonal relations, extracurricular activity, self-development, major and career, health management, leisure, time management, and money management in the order. When these regrets were analyzed by their areas, there were more intrapersonal regrets than relational regrets and more non-behavioral regrets than behavioral regrets. Second, overall regret nega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well-being and college adaptation. The frequency and strength of regretful events had a negative correlation only with subjective well-being. Implications from these results were discussed.
ISSN
1229-9448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938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교육연구소)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 AJE)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 Volume 14 Number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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