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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사회과학-학제 연구방법론의 모색 : 제1부 ; 제2주제 : 법과대학원구상과 법사회학교육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타나세타카오 | - |
dc.contributor.author | 김창록(역) | - |
dc.date.accessioned | 2009-09-08T06:16:14Z | - |
dc.date.available | 2009-09-08T06:16:14Z | - |
dc.date.issued | 2000 | - |
dc.identifier.citation | 법학, Vol.41 No.3, pp. 23-31 | - |
dc.identifier.issn | 1598-222X | - |
dc.identifier.uri | http://lawi.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957 | - |
dc.description.abstract | 현재 일본에서는 법과대학원을 설치하는 쪽으로 일반 사회의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이 구상은, 지금까지의 대학이 장래 법조가 될 사람들에 대해 충분한 법학교육을 하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 것이다. 거기에는, 사법시험에서 합격자들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고, 법조를 지망하는 학생이 예비교(고시학원 : 역자)에 의존하여 수험준비를 하기 때문에, 대학으로서는 교육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고 하는 측면이 크게 작용했지만, 동시에 대학 자체도, 법실무를 둘러싼 실제 사회의 동향에 무관심하여, 커리큘럼이나 교육 방법의 개선 등, 법조가 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욕이 결여되어 있었다고 하는 측면도 작용했다. 법조가 될 사람만을 특별히 선발하여 특화된 교육을 함과 동시에, 그 과정수료자에게는 특별한 수험준비를 하지 않아도 법조자격이 부여되도록 함으로써,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그 기본적인 구상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 - |
dc.subject | 법과대학원 | - |
dc.subject | 법조 양성 | - |
dc.subject | 법사회학 | - |
dc.subject | 20세기의 법률가 | - |
dc.title | 법학과 사회과학-학제 연구방법론의 모색 : 제1부 ; 제2주제 : 법과대학원구상과 법사회학교육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Kim, Chang Log | - |
dc.citation.journaltitle | 법학 | - |
dc.citation.endpage | 31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23-31 | - |
dc.citation.startpage | 23 | - |
dc.citation.volume | 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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