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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理學科 30年 : 回顧와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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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朴英漢-
dc.date.accessioned2014-01-21T06:32:16Z-
dc.date.available2014-01-21T06:32:16Z-
dc.date.issued1989-04-
dc.identifier.citation지리학논총 별호, Vol.7, pp. 1-6-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89821-
dc.description.abstract지리학과 30년의 회고와 전망은 지난 30년 동안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가 걸어온 길을 더듬어보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려는 것이다. 한 학과가 걸어온 행적은 여러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으나 여기서는 학과의 구성체인 교수와 학생들이 학문을 통해서 이룩한 흔적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발전과 관련시켜 그 방향을 살피려 한다. 왜냐하면, 한 학과의 존립과 발전은 학문 연구의 성과와 직결되며, 그것은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지리학은 일반적으로 생태적, 공간적 관점에서 오늘날의 다양한 지표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학문이다. 이와 더불어 지리학은 현존하는 현상에 시간성을 부여하여 과거와 미래의 생활공간에 관한 구명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학문이다. 따라서 지리학은 지표상의 현상에 ᄄᆞ라 크게 자연지리학과 인문지리학의 두 연구 분야가 성립되고, 이들 양자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지역성을 구명하려는 지역연구가 그 본질을 이룬다고 보여진다.

지리학은 오랜 역사적 전통과 시대적 배경을 가진 학문이다. 우리 나라에 있어서도 일찍부터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땅에 대한 관심이 컸고 그것을 지도와 지지로 표현하였다. 조선시대 후기에는 실학자들에 의하여 수많은 지리서가 서술되고 이를 통하여 실용학문으로서의 가치를 드높혔을 뿐만 아니라 지표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현대과학의 면모를 보이기까지 하였다.

일제시대를 거치는 동안에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식민정책으로 말미암아 고등교육기관에 지리학과를 설치하지 않았다. 단지 보조학문으로서 일부 지리학 과목의 강의는 국내 전문교육기관에서 수행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있어서 현대지리학의 출발은 다른 학문분야에 비하여 비교적 늦게 출발한 편이다.

광복후, 국민교육의 측면에서 지리학의 필요성이 식급해짐에 따라 지리교육을 위한 학과가 먼저 설치되고, 학문연구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지리학과는 경북대에 이어 1958년에 본교 문리과학대에 설치되기에 이르렀다. 서울대학교에 정규 지리학과가 설립된 것은 한국 지리학의 발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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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dc.title地理學科 30年 : 回顧와 展望-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지리학논총 별호-
dc.citation.endpage6-
dc.citation.pages1-6-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7-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for Korean Regional Studies (국토문제연구소)지리학논총 별호지리학논총 별호 Volume 07/08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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