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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築環境의 規範과 建築家의 役割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壽根 | - |
dc.date.accessioned | 2014-01-22T05:48:19Z | - |
dc.date.available | 2014-01-22T05:48:19Z | - |
dc.date.issued | 1974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논총, Vol.1, pp. 231-242 | - |
dc.identifier.issn | 2288-445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0337 | - |
dc.description.abstract | ⓐ phsical environment 라는 槪念은 極히 包括的으로 생각할 때 質量과 Energy- 이 두
單位로 還元될 수 있는 모든 現象을 包含한다. 그것은 宇宙線의 派長(1O⁻¹²cm)으로부터 銀河系의 直徑(10²⁴cm)에 이르는 광범위한 크기에 걸쳐 있다. 따라서 physical envrionment自體의 本質을 論한다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렵고 난처할 따름이지 別로 큰 意義는 없다고 생각된다. 또 physical environment를 여러 段階의 scale (가령國土, 地域, 都市, 建錫… 등)로 나누어 그 하나에 관해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얘기의 범위를 어느 하나의 段階에만 局限시킬 수 없는 難點이 있다. 예를 들어 地域에 관해 얘기한다 하더라도 上位에놓이는 國家的 次元에서 떼어놓을 수 없고 下位에 놓이는 都市, 地區 등과 分離시켜 얘기할 수가 없다. @ 따라서 physical environment 전부를 얘기하는 것은 너무 벅차고 그 부분을 얘기하는 것은 힘들다. 결국 physical environment 를 어떤 客觀的 對象으로 얘기하게 될 때는 항상 數學的 論理整然한 展開가 되지 못하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physical environment 를 對象으로 해서 하나의 明確한 體系를 세우려는 유혹에 서 벗어나는 便이 나으리라 생각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 |
dc.title | 建築環境의 規範과 建築家의 役割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242 | - |
dc.citation.pages | 231-242 | - |
dc.citation.startpage | 231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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