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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文化環境造成計劃의 接近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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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黃琪源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19, pp. 51-70
Abstract
近者에 와서 生活과 環境의 質에 대한 價値觀이 달라지면서 文化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都市環境을 文化化" (enculturation)하고자 하는 都市文化環境造成이다. 그런데 이 노력은 方向에 따라서는 대단히 劃一的이고 一方的인 文化의 供給에 그치고, 일상의 都市生活과 괴리된
과시적이고 호화로운 文化施設의 建設에 치우칠 수가 있어 그 意義의 究明과 바람직한 接近方向의 定立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都市行政 내지 都市計劃에 의해 文化環境造成이
이루어지면서 公式化되어 실제 都市生活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 이 글은 文化라는 複合槪念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種槪念과 屬性, 그리고 都市라는 生活樣式과 生活環境이 가지고 있는 文化的 徵表를 밝히며, 이를 바탕으로 해서 文化의 成長을 위한 일반 政策方向을 제안하고, 都市文化環境을 조성하고자 하는 公共計劃의 意義, 對象領域, 計劃目標體系와 主要課題를 제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文化라는 槪念은 대단히 모호하면서도 매력적이고, 日常的이면서도 대단히 衛學的이기 도 하다. 이 槪念의 定義는 수백가지가 있다고 하나 이것들을 정리하면 대개 2가지로 수렴
된다. 그 하나는 人本主義的인 接近(humanistic approach)에 따른 것으로서 人間의 完壁性(human perfection) 을 표상하는 心性의 狀況, 또는 社會전체의 知的 啓發(intellectual development) 에 관한 일반적인 狀態, 그리고 藝術 (arts) 일반을 文化르 파악하는 槪念이다. 또 하나는 人類學的接近(anthropological approach) 에 따른 것으로서 한 時代나 民族의 삶의 方式전체 내지 삶의 樣式을 文化로 보는 擺念이다. 前者는 대단히 선별적인 관점에서 정의된 개념으로서 人間의 여러가지 活動중에서 일부분만을 文化로 보며, 그래서 객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萬有共通의 價値에 人間의 活動과 目標들의 여러 가지 양상을 평가할 수 있고, 또 평가해야 한다는 태도가 바닥에 깔려있다고 할 수 있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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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18/19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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