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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革新의 全國化促進을 위한 科學技術團地의 開發方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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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安濟-
dc.contributor.author林吉鎭-
dc.date.accessioned2014-01-22T08:52:07Z-
dc.date.available2014-01-22T08:52:07Z-
dc.date.issued1994-
dc.identifier.citation환경논총, Vol.32, pp. 14-39-
dc.identifier.issn2288-445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0542-
dc.description.abstract科學技術團地(science and technology complex)는 科學公園(science park), 硏究公園(research park), 技術都市(technopolis)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면서 많은 나라의 科學技術開發을 위한 搖籃으로 활발하게 조성되어 왔다. 우리나라 역시 經濟開發에 박차를 가하던 1960년대부터 洪陵硏究團地를 시작으로 하여 大德硏究團地의 건설과 光州尖端硏究團地의 着手에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科學技術團地는 昭究開發機能 만들어가는 類型과 敎育訓練機能이함께 들어가는 類型,등의 여러 가지가 있으나 硏究와 敎育의 機能이 결합되어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어떠한 類型의 것이던간에 우리나라에 있어 이러한 研究團地는 매우 필요하다. 필요의 첫째는 科學技術의 水準提高에 있다. .诲外輸出을 확대하고 且對外競爭力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產業全般에 걸친 技術의 향상이 있어야 하며 이는 集團的인 研究團地에 의해 촉진될 것이다. 또 하나의 필요성은 人力의 양성과 활용에 있다.自然資源이 풍족치 못한 우리나라는 技術과 人力의 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硏究와 敎育機能을 상호 결합시키는 團地를 조성하여 人力의 양성과 활용을 촉진해야 할 것이다. 다른 하나의 필요성은 國土의 均衝開發을 도모함에 있다. 硏究團地는 技術과 人力에서만 아니라 塵業과 經濟에 있어서도 地域開發을 촉진하는 하나의 중요한 動因이 되므로 國土 전체로 보면 技術章新의 확산을 통해 균형있는 發展을 유도하게 되는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dc.title技術革新의 全國化促進을 위한 科學技術團地의 開發方向-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dc.citation.endpage39-
dc.citation.pages14-39-
dc.citation.startpage14-
dc.citation.volum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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