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京畿CC 잔디生育環境 改善計劃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朴鍾和; 梁鈗在; 金基善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32, pp. 150-166
Abstract
골프장의 표토층은 잔디 생육에 필요한 수분 및 영양분의 공급원으로서 대단히 중요하다. 온도상승에 따라서 증발산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표토를 확보한 곳에서는 잔디의 건조피해 가능성이 적다. 토양수분의 양은 토양의 함수량과 토심에 의해서 결정된다. 골프장의 잔디는 일반적으로 배수가 불량하면 잡초와의 경쟁에 약하고, 병해충 피해도 증가하기 때문에 배수가 양호한 토양, 즉 함수량이 크지 않은 토양을 선호한다. 잔디의 자연상태에서 주로 20~30cm 이내의 표토층에서 수분을 흡수하지만 건조기에는 소요 수분의 3/4 이상을 좀 더 깊은 표토층에서 흡수한다. 지표면 45cm 이내에서 흡수하는 수분의 양은 강우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감소하게 된다. 즉 강우후 1주일에는 전체 수분 흡수량의 67%를 토양층 45cm 범위에서 흡수하고, 2주가 지난 후에는 46%, 4주후에는 19%로 감소한다. 강우후 4주가 경과되면 수분의 80% 이상을 표토층 60cm 이하에서 흡수한다(Miller 1990). 우리나라 신설 골프장의 대부분은 급경사지에 입지하여 30m 이성의 절성토 작업을 하는 수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풍화암층은 물론 경암층을 발파하며, 표토보존작업을 시행하더라도 충분한 표토를 확보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경기 CC에서도 절취된 경암 및 풍화암을 훼어웨이(Fairway, F /W) 성토재료로 활용하였으며, 표토보존작업으로 확보된 표토가 하계 집중호우시에 유실되어 외부에서 20,000m³⁳의 토양을 구입하여 표토층을 조성하였다. 이와 같이 절토 혹은 성초 암반층이 지표면에 근접한 F/W에서 생육하는 잔디는 건조피해의 가능성이 특히 크기 때문에 표토층의 최소토심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토심이 얕고 정기적으로 관개를 하는 곳의 잔디뿌리는 지표면 가까운 곳에서만 발달하기 때문에 관개용수 부족 혹은 파업으로 인하여 관개작업이 중단되면 심각한 건조피해를 받게 된다.(Balogh 1992).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054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32 (1994)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