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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園冶ㆍ相地論』 硏究 (2) : '山林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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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黃琪源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34, pp. 34-63
Abstract
이 연구에서 고찰하고자 하는 것은 計成이 지은 『園治』(1634)의 한 편인 「相地」의 類 型리別相地論 중에서 山林地이다. 〔相地〕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첫 부분은 相地하는 일반론에 해당하는 통론이고, 다음 부분은 계성이 적합하다고 선정한 園基의 유형별로 相地의 원리와 기법을 각각 논하고 있는 각론이다. 이 연구의 주제는 뒷부분에 해당하는 각론의 일부분이다. 그 유형은 모두 6가지로서, 1)山林地, 2)城市地, 3)村庄地, 4)郊野地, 5)傍宅地, 6)江戶地인데, 이것들은 계성이 독창적으로 제시하는 유형이 아니라 이미 수 천년 동안 중국원림문화에서 경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의 유형에서 추출한 것이라고 봄이 타당한데, 그는 이 중에서 山林을 으뜸으로 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山林地 에 관한 「相地」를 논하고자 하는 바, 관련 문장을 譯註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산림지에 관련된 相地,즉 부지 선정, 분석 및 설계의 기본 개념을 고찰하고 있다. 역주에서 인용된 원문의 저본은 중국에서 營造學社가 출판한 『園治』(1932). 한국에서 도서출판 조경이 영인본으로 출판한 『園治』 (1990) 로하였다.이 두 책에서 발견되는 몇 군데의 오류나 의문점에 대한 교열과 해석의 참고를 위해,陳植이 注하고 中國建葉工業出版社가 출판한 『園治注釋』제2판 (1988) , 張家購가 지은 『園治全釋 』(1993) 등을 참고로 하였다 그리고 譯注 및 釋明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園治』의 여러 이론에서 관련되는 부분을 인용하거나 참고하였다. 먼저 전차 연구(황기원, 1995)에서 도출된 「相地· 通論」의 연구 성과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원림을 조영하는 興造에 있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은 相地이다. 이때 相地는 좁은 뜻으로는 부지의 분석(site analysis)이지만, 넓은 뜻으로는 부지의 선정 (site selection) 과 부지의 설계 (si te design)까지 포용한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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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34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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