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제도 도시설계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방향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장경철 | - |
dc.date.accessioned | 2014-01-24T02:19:33Z | - |
dc.date.available | 2014-01-24T02:19:33Z | - |
dc.date.issued | 2011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논총, Vol.50, pp. 19-37 | - |
dc.identifier.issn | 2288-445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0708 | - |
dc.description.abstract | 도시설계(Urban design)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 지 반(半) 세기 이상이 지났다. 한국에서 도시설계를 제도화하여 운용해온지도 벌써, 사람으로 치면 한 세대, 3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 한국의 제도 도시설계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그 기능과 역할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러한 변화는 최초 제도화 당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합의가 충분치 못했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들 속에서 나름대로 제도로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변화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역시 도시 설계(design)와 상세계획(planning)을 통합한 지구단위계획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단위계획의 도입은 제도 도시설계의 대상과 과제를 확대시킨 측면도 있지만, 어찌보면 그 위상과 역할을 도시계획의 구체화로 한정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어찌 됐던, 현재 한국의 제도 도시설계를 대표하는 지구단위계획은 사실 도시설계라기보다는 도시계획에 가까운 것 같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 |
dc.title | 제도 도시설계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방향 연구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37 | - |
dc.citation.pages | 19-37 | - |
dc.citation.startpage | 19 | - |
dc.citation.volume | 50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