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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經濟의 分析技法 - 自然資源供給의 制約으로 인한 前方連繫効果와 後方連繫効果의 綜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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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正典
Issue Date
1981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8, pp. 23-35
Abstract
최근 십여 년 수차례의 「에너지」 波動을 겪으면서 「에너지」資源을 비롯한 각종 自然資源
의 枯渴에 대한 경각심이 전세계적으로 부쩍 늘어가고 있고, 과연 現存하는 地球의 天然資源購存量이 人類社會를 얼마나 오래 지탱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갖가지 豫測들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自然寶源不足의 時代에 처하여 自然資源供給의 無限性을 前提로 한 종래의 傳統的 經濟理論들은 自然資源供給의 有限性에 입각한 理論으로 修正되어가야 마땅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巨視經濟模型들이 이 自然資源供給의 制約을 등한시한 채 引用되고 있는 감이 있다. 그 대표적인 한 例가바로가장 실천적인 巨視模型으로 알려진 産業聯關分析(input-output analysis)이 될 것 같다. 물론 産業聯關分析은 여러가지 강한 가정들을 前提로 하고 있고 또 그러한 前提들에 대하여는 敎科書項目別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 産業聯關分析은 自然資源을 비롯한 이른바 本源的 生産要素(primary inputs) 供給上의 磁路(bottleneck) 가 전혀 없을 것을 大前提로 한다는 것은 너무나 뻔한 前提라서 그런지 통상 敎科書에서도 등한시되고 있고 또 그런 채로 産業聯關分析이 이해된 채 광범위하게 濫用되고 있는 감이 있다. 그러나 요즈음의 세상에서는 옛날에는 뻔했던 것으로 통용되었던 것들이 이제는 뻔하지 않은 것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은 비단 日常社會生活에서 뿐 아니고 經濟現狀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바근한 例로써 십여 년 전 또는 이십여 년 전만 해도 물과 공기가 무한히 많은 것은 뻔한 것으로 여겨져서 經濟學에서는 自由財(free goods) 로 취급되었던 것들이나 요즈음에는 깨끗한 불 깨끗한 공기가 정말 아쉽다는 것은 이미 日常피부로 느끼는 엄연한 現實로 되어버렸다. 물과 공기를 除外한 다른 自然資源들도 예전에는 그 相對的인 豐富에 비추어 그들의 彈力的인 供給을 前提로 한 産業聯關分析이 큰 무리없이 통용될 수 있었겠으나 資源不足時代인오늘날에도 똑같은 前提下에서 産業聯關分析을 이용하는 것은 심각한 一考를 하여 볼 필요가 있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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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08/09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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