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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利用과 自然保全의 調和方案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盧隆熙 | - |
dc.date.accessioned | 2014-03-21T01:05:35Z | - |
dc.date.available | 2014-03-21T01:05:35Z | - |
dc.date.issued | 1981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논총, Vol.9, pp. 63-90 | - |
dc.identifier.issn | 2288-445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1096 | - |
dc.description.abstract | 「生態學的 觀點에서 人類의 歷史를 뒤돌아 보면 文明이란 强한 放浪性(nomadic characteristic)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人間은 地球上의 特定한 場所에서 그곳에 있는 有用한 資源을 利用해 높은 水準의 文明을 發展시킬 수 있다. 그러나 文明의 發展過程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資源(鑛物, 樹木, 土壤, 물)은 枯渴되고 惡化되고 汚染되어 그 結果 文明은 全盛期의 活力을 喪失하게 된다. 이리해서 文明이 꽃피었던 地域은 沙漠 또는 半沙漠으로 되어 가장 冒險的이고 精力的인 사람들은 새로운 立地를 찾아 떠나버렸다. 이러한 過程은 이제 最終段階에 이른 것 같다. 왜냐하면 이 地上에는 開發할 수 있는 새로운 土地를 이미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數많은 亡命植民者들을 地球外의 다른 天體에 실어 나르기에는 에너지資源이 너무 不足할 뿐만 아니라 다른 天體라 해서 반드시 人間에게 바람직한 環境을 가졌다는 保障이 없기 때문이다」(Watt, 1973: 276-277)고 人類文明의 앞날을 悲觀的으로 본 Watt敎授는 文明이 自然環境 속에 保全될 수 있도록 努力하지 않는 人類의 輕妄性을 「되돌아갈 길을 破壞해 버린 探險家의 立場(The position of an explorer that unwittingly destroys his path behind him)」(Watt, 1973:306)에 比喩하고 있읍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 |
dc.title | 自然利用과 自然保全의 調和方案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90 | - |
dc.citation.pages | 63-90 | - |
dc.citation.startpage | 63 | - |
dc.citation.volume |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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