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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익사상과 아시아주의
Japan’s Rightist Ideology and As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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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상일
Issue Date
2014-02-1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Citation
일본비평, Vol.10, pp. 20-49
Abstract
일본의 ‘우익’은 근현대 일본 정치·사회사에서 볼 수 있는 ‘특수한’ 집단이다. 프랑스혁명 이후 등장하는 서양에서의 우익(the right-wing)이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좌익’에 대치하는 보수 세력을 의미한다면, 천황제와 맞물려 있는 일본의 우익은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물론 일본의 우익도 체제 옹호적이고 보수적 입장을 취하고 있고, ‘반(反)공산·사회주의’ 이념을 중요한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본질적인 정신적 기초는 “천황중심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국가지상주의”이다. 이것이 다른 나라의 우익과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이다. 우익의 역사를 총 정리한 『대우익사』(大右翼史)는 일본에서의 ‘우익’을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시세에 아첨하지 않고/세속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권력에 굴하지 않고/이익을 찾지 않고/허명을 추구하지 않고/악명(惡名)을 감수하고/일어나면 참간(斬奸)의 검을 휘두르고/높고 고귀한 조국애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이것을 참된 우익이라 일컫는다.
ISSN
2092-686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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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일본연구소)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Volume 10 (20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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