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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구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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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연진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51, pp. 115-129
Abstract
문화에 대한 일반의 인식이 확대되고 공유되면서, 삶의 총체로서의 문화의 정의가 공감을 얻고 있다. 유네스코에서 문화다양성 선언을 통해 인권으로서의 문화권을 헌창하는 등 문화적 권리가 강조되고 있고, 현대 사회에서 문화권은 국민이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자 국가의 책무로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환경 역시 국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면서, 국가가 가꾸어야 할 대상이 되고 있다. 황기원(2003)은 문화환경을 문화적 환경(cultural environment, cultured environment)과 문화를 위한 환경(environment for culture)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문화적 환경이란 일상 생활환경을 포괄하는 광의적 의미의 문화 환경이며, 문화를 위한 환경은 문화예술 활동이 밀집하여 일어나는 문화시설을 의미한다. 문화를 위한 환경과 문화적 환경은 상호 모순적 개념이 아니며, 그 중간 단계로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생활환경과 문화적으로 세련된 생활환경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또한 문화적 환경이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그 원형이 존속되거나 보존되어 현대와 미래에 문화적 가치를 확보하게 된 경우 역사문화환경이 되며, 문화를 위한 환경이면서 문화활동을 하는 시설이 아니라 문화상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밀집한 문화산업단지 등은 문화산업환경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238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5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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