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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떠오르는 지역공동체, 태평양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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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태균
Issue Date
2014-05-3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2014 라틴아메리카 :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좌파정권, pp. 225-243
Keywords
태평양동맹지역공동체지역통합개방적 지역주의경제통합
Abstract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4개국이 모여 2012년 6월 공식 출범한 태평양동맹(Alianza del Pacífico)이 라틴아메리카 지역통합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990년대 남미공동시장(Mercado Común del Sur: MERCOSUR)으로 대표되던 라틴아메리카 지역통합은 2000년대 들어 남미국가연합(Unión de Naciones Suramericanas: UNASUR)과 볼리바르 동맹(Alianza Bolivariana para los Pueblos de Nuestra América: ALBA)의 등장으로 짙은 정치색을 띠며 경제통합의 세계적 흐름과 상이한 길을 걸었다. MERCOSUR는 좌경화하며 보호주의로 선회하였고, 강경 좌파정부들이 주도하는 ALBA는 라틴아메리카의 자주적 연합을 강조하며 반제국주의를 주창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평양동맹은 개방적인 경제정책을 추구하는 4개국이 연합하여 기존의 라틴아메리카 지역통합체와 대조되는 세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246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라틴아메리카 이슈라틴아메리카이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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