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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사무엘 라모스 | - |
dc.contributor.author | 이경민 | - |
dc.date.accessioned | 2014-12-26T05:31:36Z | - |
dc.date.available | 2014-12-26T05:31:36Z | - |
dc.date.issued | 2014-12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30, pp. 112-124 | - |
dc.identifier.issn | 2093-1077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3700 | - |
dc.description.abstract |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진리는 어느 정도인가? 이 글이 끝날 즈음에 우리는 니체의 이 질문을 상기하게 될 것이며 독자는 이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우리가 생각하는 멕시코인의 정신에 대한 가혹하면서도 객관적인 글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이 글이 멕시코인을 폄하한다고 추측한다면 오판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멕시코인의 기질이 멕시코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의지를 초월한 역사적 숙명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보게 될 기질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그다지 반갑진 않겠지만, 옷을 갈아입듯 그 기질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일 것이다. 그 기질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위장하기 위해 받아들인 것이니 수치스러워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 글은 자기비하도 부르주아 골탕 먹이기라는 목적으로 긁어 부스럼내자는 것도 아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title |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Ramos, Samue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124 | - |
dc.citation.pages | 112-124 | - |
dc.citation.startpage | 112 | - |
dc.citation.volume | 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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