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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의 전개 형태와 중소기업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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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주훈 | - |
dc.date.accessioned | 2015-02-16T06:09:04Z | - |
dc.date.available | 2015-02-16T06:09:04Z | - |
dc.date.issued | 2013-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52 No.2, pp. 193-197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3795 | - |
dc.description | 이 글은 저작권자의 승락을 얻어 단행본 『한국형 시장 경제체제』(2014년, 이영훈 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제3장을 저자가 요약 발췌하여 작성되었다.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본질적으로 중화학공업화 추진에 필요한 부품 공급업체로서 출발하였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정책적 영역으로 들어 온 것은 1970년대 중반의 계열화촉진법 제정 이후로 볼 수 있고 대기업과 거래관계 에서 그 성격이 규명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1970년대 중반 이후 현재까지 중소기업의 발전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1976년부터 1988년까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증가하던 시기를 국산화로 상징되는 확장국면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그에 비해 1988년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는 글로벌화로 인해 시장이 잠식되는 수축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1976~88년의 확장국면에서는 대기업의 신사업 진출에 따라 사업체수가 증가하면서 고용 및 부가가치의 증가가 있었다. 그리고 대기업의 증가에 연계되어 중소기업 또한 증가하였는데 중소기업의 확대가 더 컸다. 이 시기에는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1인당 부가가치의 증가율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일하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경제발전의 전개 형태와 중소기업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197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93-197 | - |
dc.citation.startpage | 193 | - |
dc.citation.volume | 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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