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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강국을 향한 질주와 2008년 한국의 외환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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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학렬
Issue Date
2014-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Citation
경제논집, Vol.53 No.2, pp. 205-211
Description
이 글은 『금융강국 신기루』(학민사, 김학렬, 2014년)에서 발췌 요약하였음
Abstract
우리나라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1997년 말의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커다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2007년 11월 2일 902원이었던 환율은 2009년 3월 3일 1,574원까지 급등하였다. 외환보유액도 2008년 3월 말의 2,642억 달러에서 11월말에는 2,005억 달러로 8개월 만에 637억 달러가 감소하였다. 단기간에 600억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은 하나의 사변(事變)이었다고 함이 타당할 것이다. 2007년 10월 말 2,06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던 종합주가지수도 2008년 10월 24일 939로 반 토막이 났다. 우리나라 금융·외환시장은 2008년 10월 30일 한국은행과 미 연준 간 통화스왑계약이 체결된 이후에야 가까스로 안정을 되찾기 시작하였다. 1997년 말과 같은 외환위기가 재발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로 당시 외환 및 금융 면에서 우리나라가 처한 입장은 매우 곤궁하였다.
ISSN
1738-115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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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Economics Research (경제연구소)경제논집경제논집 vol.5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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