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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공간(agonistic space)으로서 공론영역과 행정: C. Mouffe의 급진민주주의를 중심으로
Public Administration and the Public Discussion Sphere as an Agonistic Space: A Focus on C. Mouffe's Radical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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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의영
Issue Date
2015-06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Citation
행정논총, Vol. 53 No. 2, pp. 1-25
Keywords
공공성공론영역급진민주주의심의민주주의정치적인 것무페행정publicnesspublic sphereradical democracydeliberative democracythe politicalMouffepublic administration
Abstract
공론영역을 활성화함으로써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종래의 논의는 주로 심의민주주의에 주목하고 있다. 심의민주주의는 공론영역에서 사회적 합의가 가능하다는 이상론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공론영역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시도가 있다. 공론영역이 합의보다는 헤게모니 를 쟁취하기 위한 경합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샹탈 무페는 심의민주주의와의 대결을 통해서 급진적 민주주의 혹은 경합적 민주주의모델을 제시한다. 이글은 먼저 민주주의의 급진화를 위한 경합적 공론영역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 무페의 이론적 기획 전모와 적대 혹은 경합으로서 정치적인 것의 의미를 검토한다. 그리고 헤게모니적 기획들이 충돌하는 경합공간으로서 공론영역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는 경합공간으로서 공론영역을 창출하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한다.
ISSN
1229-669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449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과)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vol.53 no.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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